홍삼 브랜드 정원삼이 소비자가 뽑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3년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소비자 투표와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1만 여명의 소비자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정원삼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흑삼 부문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홍삼스틱 브랜드로 선정되며 홍삼스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정원삼은 출시 이후 6,000만 포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과 함께 '황후애궁 스틱‘, ’홍삼 고3업‘ 등 성별, 연령대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홍삼스틱 제품 라인업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개인 및 가족 건강관리, 선물 등 용도에 맞게 구매할 수 있게 30포, 50포, 100포로 제품 용량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포당 진세노사이드 48mg이 함유된 고함량 홍삼스틱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 예작’을 출시했으며 홍삼스틱 외에도 떠먹는 홍삼인 홍삼정, 홍삼포, 홍삼젤리 등의 홍삼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정원삼 김대현 대표는 ‘소비자가 선택해 더욱 의미 있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와 더욱 친밀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원삼은 매월 공식 쇼핑몰인 네이처가든몰 구매금액 3%와 매년 11월 열리는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세계자연기금 WWF에 기부하는 등 자연보호를 위한 다양한 그린 캠페인도 함께 실천해나가고 있다.
홍삼 브랜드 정원삼이 소비자가 뽑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3년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소비자 투표와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1만 여명의 소비자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정원삼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흑삼 부문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홍삼스틱 브랜드로 선정되며 홍삼스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정원삼은 출시 이후 6,000만 포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과 함께 '황후애궁 스틱‘, ’홍삼 고3업‘ 등 성별, 연령대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홍삼스틱 제품 라인업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개인 및 가족 건강관리, 선물 등 용도에 맞게 구매할 수 있게 30포, 50포, 100포로 제품 용량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포당 진세노사이드 48mg이 함유된 고함량 홍삼스틱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 예작’을 출시했으며 홍삼스틱 외에도 떠먹는 홍삼인 홍삼정, 홍삼포, 홍삼젤리 등의 홍삼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정원삼 김대현 대표는 ‘소비자가 선택해 더욱 의미 있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와 더욱 친밀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원삼은 매월 공식 쇼핑몰인 네이처가든몰 구매금액 3%와 매년 11월 열리는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세계자연기금 WWF에 기부하는 등 자연보호를 위한 다양한 그린 캠페인도 함께 실천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