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가든(대표 김대현)이 밀알복지재단과 6일(수) 오후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아동 후원에 나섰다.
자사 다이어트 브랜드 ‘미스글로우’ 제품 약 8천만원 상당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는
네이처가든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기로 했다.
또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4명과 정기후원을 맺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활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네이처가든을 통해 기부된 제품들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된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된다.
네이처가든 김대현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에 초첨을 두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에게 일회성 도움이 아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네이처가든은 매년 열리는 공식 쇼핑몰 할인 행사 ‘그린프라이데이’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판매된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 폴라베어 에디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세계자연기금 WWF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11월23일(토)부터 11월27일(수)까지 5일간 네이처가든 공식몰을 통해 ‘그린프라이데이’가 할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네이처가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09:00:59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이처가든(대표 김대현)이 밀알복지재단과 6일(수) 오후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아동 후원에 나섰다.
자사 다이어트 브랜드 ‘미스글로우’ 제품 약 8천만원 상당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는
네이처가든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기로 했다.
또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4명과 정기후원을 맺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활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네이처가든을 통해 기부된 제품들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된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된다.
네이처가든 김대현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에 초첨을 두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에게 일회성 도움이 아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네이처가든은 매년 열리는 공식 쇼핑몰 할인 행사 ‘그린프라이데이’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판매된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 폴라베어 에디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세계자연기금 WWF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11월23일(토)부터 11월27일(수)까지 5일간 네이처가든 공식몰을 통해 ‘그린프라이데이’가 할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네이처가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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